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12월2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해외여행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관련자료중 하나인 전자여권발급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외교부에서 12월 21일부터 차세대 여권을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녹색 여권에서 보안과 디자인이 보강된 차세대 여권 발급 방법 안내드리겠습니다.

달라진 점

• 국민이 선택한 세련된 디자인
•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플라스틱 재질의 개인정보
• 대한민국 문화유산을 담은 사증면

여권발급 방법

• 발급대상 :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
• 여권은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하셔야 하며, 예외적인 경우(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질병·장애의 경우, *의전상 필요한 경우)에 한해 대리인을 통한 여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의전상 필요 : 대통령(전직 포함),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만 해당
• 여권 신청 시유효기간이 남아있는 여권은 반드시 지참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천공 처리 후 돌려드립니다.)

접수처 : 국내 여행 사무 대행기관 및 재외공관

발급서류

• 여권발급신청서
• 여권용 사진 1매(6개월 내에 촬영한 사진)
• 신분증

 

차세대 전자여권을 올해 12월 21일부터 발급을 시작합니다.

유례없던 전염병 상활로 인해 진연 되었던 차세대 여권이 21년 단꼐적일상회복으로 정책 전환, 백 신접 종률 증가에 따른 우리 국민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갈수록 고도화되는 위. 변조 기술에 선제적 대응 등을 고려하여 2021년 12월 2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발급을 진행합니다. - 외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