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저녁1 대구맛집!! 소갈비 비빔국수 오늘은 퇴근이 조금 늦었다. 집에 도착하니 9시20분쯤된거 같은데 손발만 씻고 허기진 배를 달래고자 식탁에 앉으니 하루루가 갈비살을 구워주었다 고기는 씹는 맛이 있어야 된다며 항상 말하는 내것은 고기를 큼직하게 썰어주는 쎈스쟁이 하루루 비쥬얼보면 진짜 사진찍을 시간도 아깝다ㅋ 하루루는 고기가 작고 이쁘게 올라 가야된다며 거의 국수처럼?ㅋ 만들어 버렸다. 안먹어 봐서 잘은 모르지만..... 갈비살 입에 드어 가면 녹아 업어지는데 씹는맛도 없을듯 배추전은 겨울에 먹으면 맛있더라 하지만 여름에도 맛있다. 대구는 날씨가 꿉꿉하너 후덥지근 한데...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2021.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