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근처 가까운곳에 일이 있어 출근 늦게 했다~
그래서 9시넘게 오랜만에 진짜 늦잠을 잤다.
어제 늦게까지 영화를 한편 보고 잤더니
늦잠을 자동으로 자게 되네
영화제목은 **홍길동 인데 이제훈이 주인공인.... 앞부분이 생각이 안난다
주인공인 극중 말순이ㅋㅋ 내맘속에 주인공
너무 귀엽고 연기도 잘한다
늦잠은 자니
일어나서 먹은 밥은 브러런치~
딱 건강한 맛나고 좋다
옥수수수수수프를 직접 만든 하루루
하지만 먹어본 맛이 아니라
조금은 생소햇다.
인물은 없지만 인물사진으로 사진을 찍으니 초첨은 안맞지만 이쁘다.
오늘은 말복인데~ 소나기오고 시원하고 좋네요
다들 막바지 더위 잘견더 냅시다.
얼마안남은듯한 느낌이 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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