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때문인가?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다.
침대에 내가 묶여 있는 기분이다.
보약은 한재 먹어야 되나?
오늘 아침은 스팸 마요 덮밥
더운 날씨에 아침 한다고 고생하는 하루로
사실 난 느끼한 건 잘 못 먹고 싫어한다.
그래서 ㅋㅋㅋ 하루루에게 말했다.
아침부터 마요네즈는 먹기 싫다고.
하지만 걱정이 된다.
괜한 말을 해서ㅋㅋㅋ 밥이 안 나오는 건 아닌진 말이다.
마무리는 상큼한 자두로ㅋㅋ
내가 큰 거 두 개ㅋㅋ 하루라는 작은 거 하나
여름휴가를 어디로 갈까?
계획도 못 세우고 있는데... 다들 휴가는 어떻게 준비하는지
코로나전에 다녔던 많은 여행지중 하나. 충청도 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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