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름휴가로 다녀온 태국 끄라비에서
먹은 음식과 비슷한 비주얼과 맛이 난다.
해외여행.... 그립다.
코로나야 물러가라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저녁 태국 맛집 대구 맛집 그 음식은 바로~
정확한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아주 아주 맛있다.
"매일 새로운 음식 새로운 맛"
매일 메뉴만 생각하는... 매일 새로운 메뉴로
밥해주는 하루루야 고맙다.
맛도 좋고 보기에도 좋고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출근을 핑계로 집안일은 거의 신경 못쓰는 나라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어
주말만큼은 자주 바람 쇠러 가려 노력 중이다.
그래서 거제도에 수국도 보러 가고~
아주 한국에 이쁘고 갈 곳이 많아
너무너무 좋다!!
그래도 제주도가 자꾸 생각난다~~
아~제주도 가고 싶다^^
'하하루 여행 행복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장칼국수" 집에서 만들어먹기 (0) | 2021.07.23 |
---|---|
아침밥은 스팸마요덮밥 (0) | 2021.07.22 |
제주 고기국수? 대구고기국수? (0) | 2021.07.16 |
저녁은 감바스와 똥집튀김 (0) | 2021.07.15 |
대구근교 경주여행 (0) | 2021.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