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아주극성인데
주녁바다 비가 조금이 와서 그나마 조금 선선하다.
오늘은 퇴근이 조금 늦어 하루루가 밥을 오래 했을것 같은데
언제 오냐고 계속 묻는걸 보니 시간 마춰서 먼가를 하려고 하나보다
비주얼 너무 좋아
엄청 기대되는 고기국수
면 불지않게 삶을려고 언제 오냐고 계속 물어본 하루루
사골 육수(마트)에 삽겹살수육(직접) 얻어서 먹으니 꿀맛
더워서 입맛도 없었는데
국수는 호로록이지요
곁들어 먹는 직접담은 무? 김치? 머 어쨋듯..찰떡궁합이다.
이제는 양조절도 적당히 잘하는거 같아
결혼생활 재미있고 좋다.
맨날 머먹을지 고민해서
맛있는 밥 해주는 하루루야 고맙다^^
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부탁한다.
'하하루 여행 행복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장칼국수" 집에서 만들어먹기 (0) | 2021.07.23 |
---|---|
아침밥은 스팸마요덮밥 (0) | 2021.07.22 |
태국 맛집같은? 대구맛집 (0) | 2021.07.20 |
저녁은 감바스와 똥집튀김 (0) | 2021.07.15 |
대구근교 경주여행 (0) | 2021.05.02 |